1932-01-01
하늘이 부를 때까지 | 1980-09-12 | ||
증언 | Evacuee 4 | 1974-01-01 | |
명동 삼국지 | Dae-ryong's Henchman 4 | 1972-04-21 | |
쇠사슬을 끊어라 | 1971-11-25 | ||
세조대왕 | 1970-12-15 | ||
사나이 삼대 | Jae-yeong's Underling 1 | 1969-12-23 | |
상해탈출 | 1969-05-31 | ||
활빈당 | 1965-01-29 | ||
신문고 | 1963-09-28 | ||
그토록 오랜 이별 | 1962-05-06 | ||
두만강아 잘 있거라 | Lee Gyeong-bok | 1962-04-02 | |
번지없는 주막 | 1961-04-27 | ||
현상붙은 사나이 | 1961-06-23 | ||
홀쭉이 뚱뚱이 논산 훈련소에 가다 | Yang Han Yong | 1959-02-06 | |
격퇴: 우리는 이렇게 싸웠다 | 1956-04-04 |